미국 하원은 이라크에 대한 공습으로, 17일로 예정된 대통령 탄핵안 투표를 연기할 것 같다고 미의회 소식통이 전했다.
이와 관련, CNN방송은 하원의 민주, 공화 양당이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투표를 연기키로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 공화당 소속의 한국계 김창준 하원의원(미국명 제이 킴)이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탄핵안 표결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김의원은 자신의 출신지역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인 '인랜드 밸리 데일리 불리틴'과의 회견에서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 상원의 재판에 회부되는것은 국제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면서 탄핵표결에 반대할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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