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쓰레기 봉투 값 등 1백88 종류의 각종 수수료, 상수도 요금 등 61종의 사용료 인상을단계적으로 추진,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군은 2백10원 하는 20ℓ짜리 쓰레기 봉투는 원가의 37%에 해당하고, 주민등록 등초본.지방세증명등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 역시 원가의 40%에도 못미쳐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2002년까지 수수료는 원가의 50~60%선까지, 사용료는 원가 수준까지 올릴 방침이라는 것.
그러나 쓰레기 봉투(20ℓ)는 지금도 영양군보다 10원, 문경시보다 50원씩 비싼데다, 이미 2년여전한차례 인상한 적이 있다. 또 영덕군 상수도 기본요금(가정용)도 울진군의 1천3백20원보다 3백10원 많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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