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차 빅딜 반대 집회 직원등 5천여명 참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조업중단 11일째를 맞은 삼성자동차 확대비상대책위(위원장 김진섭)는 17일 오후 1시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삼성자동차 관련업체 직원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삼성자동차 빅딜거부총연대투쟁 결의대회'를 가진 뒤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비대위는 이날 집회에서 "삼성그룹과 이건희회장이 16일 낮 12시까지 대책위가 요구한 공식사과와 그룹차원의 대화창구마련, 독자경영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삼성과 대우의 삼성차 관련 합의와 상관없이 빅딜반대를 재천명하며 무기한 장외투쟁과 철야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위는 16일 오후부터 철야농성에 돌입했으며 공권력 투입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 부산공장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쇠파이프로 무장한 종업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