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대우 빅딜협상 난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과 대우간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이 협상 초기부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이학수(李鶴洙) 삼성 구조조정본부장과 김태구(金泰球) 대우자동차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 일식당에서 최홍건(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과 함께 만나 삼성자동차-대우전자 빅딜의 실행계획을 논의했으나 쟁점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다.

양 그룹은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최대 쟁점인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SM5 계속 생산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그룹은 그러나 지난 16일 대우측이 발표한 삼성자동차 운영방안에서는 제외됐던 삼성자동차인력 고용승계 문제와 관련, '대우자동차가 삼성자동차 인력을 원칙적으로 전원 승계한다'는 조항을 합의문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