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대우 빅딜협상 난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과 대우간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이 협상 초기부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이학수(李鶴洙) 삼성 구조조정본부장과 김태구(金泰球) 대우자동차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 일식당에서 최홍건(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과 함께 만나 삼성자동차-대우전자 빅딜의 실행계획을 논의했으나 쟁점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다.

양 그룹은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최대 쟁점인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SM5 계속 생산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그룹은 그러나 지난 16일 대우측이 발표한 삼성자동차 운영방안에서는 제외됐던 삼성자동차인력 고용승계 문제와 관련, '대우자동차가 삼성자동차 인력을 원칙적으로 전원 승계한다'는 조항을 합의문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