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국방장관 해임안 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편 국회는 22일 오전 재정경제위, 행정자치위 등 4개 상임위와 정치구조개혁특위 및 농어민.도시영세민대책특위 등을 열어 현황보고와 함께 은행법개정안 등 42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계속했다.

이에 앞서 국회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천용택(千容宅)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부결시켰다.

현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국무위원 해임건의안 표결은 참석의원 2백72명중 찬성과반대가 각각 1백35표이고 기권과 무효표는 1표씩으로 집계됨으로써 찬성표가 재적의원 과반수인1백50표에 미달, 부결됐다.

그러나 여권에서 최소한 4표이상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돼 향후 정국에 미칠 파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내부결속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하면서 경제청문회 협상은 물론 재연되고 있는 총풍 및 세풍사건 등과 관련, 대여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반면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권은 반란표의 향방을 둘러싼 불신감이 고조되는 등 당혹스런 분위기속에 민생 및 개혁 관련법안의 연내처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단독처리도 불사한다는 등의 방침을 다짐하고 있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