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권 "韓銀통해 달러매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여당은 최근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1천1백원대로 떨어져 수출 등 경제정책 운용에 부담에 된다고 판단, 한국은행의 달러매입을 통해 연말까지 환율을 1천2백50원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환율하락(원화평가절상)이 우리경제에부담을 줄 정도로 너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 시점에서는 한은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를 풀어 환율하락을 막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의장은 또 "수출 등 제반 경제여건을 고려할 때 적정환율은 1천3백원 정도이지만 연말까지 1천2백50원대만 유지해도 경제운용에는 별다는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은행의 달러 매입규모는 시장의 형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