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이 22일 레바논 내 시아파회교도 게릴라 단체인 헤즈볼라 거점을 공습해 여자 1명과 어린이 6명 등 7명이 숨졌다고 헤즈볼라가 밝혔다.
헤즈볼라 라디오는 이스라엘이 시리아 통제하에 있는 레바논 동부 바알베크시를 공격해 남녀 어린이 각 3명과 이들의 어머니가 숨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자국 전투기들이 바알베크 인근의 베카 계곡에 주둔하고 있는 "테러단체" 거점들을 공습한 뒤 무사 귀환했다고 발표, 공습 보도를 확인했다.
레바논 경찰은 이스라엘 공군기 2대가 이날 3차례 연속 출격해 시리아 국경에서15㎞ 떨어진 동부바알베크와 나비 시트, 잔타에 수 발의 로켓을 발사해 목동 부부를 포함해 수 명이 부상했다고밝혔다.
한편 이란과 시리아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앞서 레바논인 2천명이새로 창설된 반이스라엘 단체인 '레바논 저항대'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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