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경찰서엔 경찰관을차에 매달고 도주했던 운전자와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10대 청소년들이 잇따라 붙잡혀 직원들이 분개. 특히 이들이 경찰서로 붙들려와 조사를 받으면서도 전혀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경찰관들은 혀를 끌끌.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잡혀온 10대 용의자를 조사하던 남부서 형사는 "체벌하는 선생님도 우습게보는 세상에 경찰관이라고 무서워하겠느냐"며 격세지감을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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