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수석학과(?)는 '불교학과'. 동국대 불교학과와 승가대학을 포함, 우리나라 3대 불교학과중 하나다. 불교 진각종이 설립한 대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위덕대에서 불교학과를 중요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때문에 해마다 신입생 40명중 5명은 종단(진각종)이 도제양성을 위해 보내는 종비장학생이 차지한다. 물론 나머지도 불교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로 구성된다.
교과과정은 크게 △전문적인 기초확립을 위한 어학공부 △불교사상연구 및 현대사회와의 연계교육 △불교 관련 기관에 취업 및 포교를 위한 응용불교학습 3가지로 나뉜다.
어학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 불교원전을 이해하려면 범어, 팔리어, 티벳어, 한문을 익히는 것은 필수적이고 영어, 일어 등 모두 6개 외국어를 배운다.
불교학과 졸업생의 진로는 군법사, 각 불교단체 지도자, 불교 관련 언론인, 종단설립 학교직원, 종단복지사, 성직자, 종단 행정직원, 대학원 진학, 기타 불교문화분야종사 등 다양해 취직에 별 어려움이 없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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