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보건행정에 몸담아오면서 창의적인 업무개선 및 추진공로를 인정받아 29일 급성전염병 관련 유공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대구시 보건과 보건예방계 이재용씨(45).
이씨는 대구시 보건과와 각 구청 위생과에 근무하면서 방역사업과 급성전염병 관리사업에 주력해왔으며,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및 부정불량식품 수거검사 등으로 집단식중독 예방에 힘써온 장본인.
지난 3월 대구 신매초등학교에서 집단세균성 이질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방역대책으로 2차 감염을 차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이씨는 방역소독 방법을 선진국형 분무식으로 개선할 경우연간 5억여원의 예산 절감효과가 있다고 제안, 현재 대구시의 최종평가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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