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 트윈스 LA다저스와 자매결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 트윈스는 3일 박찬호가 소속된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자매결연 제안을 받아들이기로했다.

LG는 "지난해 말 팩시밀리를 통해 접수된 다저스의 자매결연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확정했다"며"다저스와의 자매결연으로 선진 야구 기술을 받아들여 국내 야구의 국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저스의 아시아 담당 이사 겸 사장 보좌역인 에이스 코로기씨는 자매결연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LG와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서울을 방문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