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연말연시 대형 기획전에 대구의 멀티미디어 작가 박현기씨와 현대미술계열 서양화가 김용수씨가 출품했다 .
영상예술의 다양성과 미래를 전망해보는 기획전으로 오는 20일까지 열리고 있는 '사진의 시각적확장전'(부제 현실과 환상)은 사진영상의 해를 닫으며 국내외 작가들이 예술표현의 수단인 사진영상을 정보소통의 문제 및 환경적인 측면에서 진단하고 미래영상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점에서 의미있는 전시회이다 .
박현기 오상길 홍순철 심철웅 임영균 이주용씨 등 국내작가 28명, 백남준 부키슈와르츠 짐 캠벨이토 다카시 등 해외작가 14명이 참가했다 . 국내 비디오아트의 선구자로 올해 왕성한 국내외 작품활동을 보인 박현기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삶의 영원한 과제인 생과 사의 문제를 제의(祭儀)적인 관점에서 드러낸 '만다라'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
오는 3월1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젊은 모색 98'전은 39세미만의 역량있고 실험적인 신예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전망을 가늠해보는 전시회 . 격년으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평면부문에 고낙범 김용수 김상우 전용석 김형관 김정욱 김성남씨 등 7명, 입체 및 설치부문에 이중재 신형섭 김기철 홍수자 허은경 김현수 김미경 이윰씨등 8명 . 지난 2, 3년간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참신한 작품성이 선정기준이다 .'젊은 모색'전에 대구작가로는 처음 초대된 김용수씨는 질서정연한 흑백 줄무늬를 통해 회화적구성요소의 최소화를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적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全敬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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