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큰 상을 받아서 기쁩니다. 촉박한 일정으로 진행된 작업에서 함께 밤을 새며 도와주신모든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해 12월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제16회 파리 국제신인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수확하는 사람들의 휴식'이란 작품으로 출품한 한국인중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한 전우현씨(25).
"대회주제가 '2천년대를 위한 의상'이었습니다. '미래'하면 금속 등 강한 소재를 떠올리지만 오히려 천연소재를 사용한 편안한 옷으로 '휴식'을 표현했습니다"
계명대 공업디자인과를 휴학하고 레지옹마리에 패션아카데미에서 옷공부를 시작한지 꼭 1년밖에되지 않은 전씨. 하지만 지난해 대구패션대전,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옷을 꾸준히 만들고 싶어요.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마저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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