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울한 애완견 치료 가능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안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혼자 두고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면 개가 소파를 물어뜯고 여기저기에마구 배설하는 등 안하던 짓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애완견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과 떨어져 있게 됐을 때 흔히 나타나는우울증의 일종인이른바 '분리불안'(分離不安)이라는 병 때문이다. 동물병원을 찾아오는 애완견의 20~40%는 바로이 우울증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바로 이런 애완견들을 치료할 수 있는 항우울제 클로미칼름(Clomicalm)을 승인했다고 4일 발표했다.

FDA 수의과장인 스티븐 선들로프 박사는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는 160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클로미칼름을 하루 1, 2알씩 1주일동안 먹인 그룹은 47%, 심리요법만을 받은그룹은 29%가 증세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워싱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