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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로재 임직원 자매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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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로재(사장 신승근) 임직원들이 5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와 남구 구룡포읍구평3리 불우이웃을 찾아 쌀.내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우의를 다졌다.

이들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지난 96년. 이후 포철로재는 명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곳 주민들과 정성을 함께 나누고 특히 지난해 수해때는 전직원이 쓰러진 벼세우기에 나서는등 형제의 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성품 전달에도 신승근사장과 인순일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의례적인 행사'로끝내고 마는 타기업들의 지역협력사업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

신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에 물품보다는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나누고 싶어 직접 나왔다"며 불우이웃들을 위로했고 화봉리 이장 황경진씨 등 주민들은 "잊지않고 찾아주는 포철로재 임직원들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화답했다.

〈포항.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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