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운동권출신 유시민씨 학술재단 기획실장 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년대 학생운동권 출신이자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저자 유시민(40)씨가 교육부 출연기관인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박석무)의 전문위원겸 기획실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자로 발령을 받은 유씨는 이곳에서 앞으로 1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연구비 지급관행을 조사, 대안을 찾는 일을 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재단은 최근 몇년새 예산이 3백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급증했지만 연구비 지급관행과 연구실적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뜯어고칠 적임자로 유씨가 선택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해찬교육부장관의 평민당 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유씨는 지난해 부터 교육부자문기구인 대학원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