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와 선수노조 대표들은 협상시한 몇시간을 앞둔 6일 (이하 현지시간) 6개월 이상 끌어 온 협상을 타결하고 올 시즌경기중 남은 게임을 개최키로 극적으로 합의했다.선수의 최고연봉 상한제를 골자로 한 구단주와 선수노조간 협상은 이날 데이비드 스턴 NBA 커미셔너와 노조대표 빌 헌터간에 전날 밤부터 시작된 마라톤 협상 끝에 이뤄졌다. 최종 협상 타결은 그러나 NBA 29개팀 구단주 대표들과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구단주들은 최소 10년 구력의 선수 연봉상한선을 1천225만달러로 요구하고 있으나 선수노조는 1천500만달러를 주장해 왔다. 이날 타결에서 이 문제가 합의됐는지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협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통상 시즌당 82 게임과 결승전을 치렀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이보다적은 50게임 정도가 2월 첫주 쯤 시작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파국은 시즌 첫 3개월의 경기가 취소되면서 선수들이 연봉에서 모두 5억달러의 손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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