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형병원 수수료부담 카드수납 기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규제개혁위원회 지적에 따라 국세청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개정, 올해부터 병원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했으나 경북대병원·계명대 동산의료원.영남대의료원 등 대구시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 병원들이 진료비의 신용카드 수납을 외면한 채 현금과 수표로만 진료비를 받고 있는것은 2%선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 때문이다.

이들 종합병원들은 카드사용을 할 경우 연 10억원의 수익금 손실이 올 것으로 예상, 카드 수납을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만 믿고 병원을 찾았던 환자와 그 보호자들은 별도의 수수료까지 물어가면서병원에 개설된 특정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해 지불하는 불편을 겪고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관계법 시행령이 개정됐지만 아직까지 국세청이 관련사항을 '고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으며 행정지도도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