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라이온즈가 8일 올시즌을 이끌 1, 2군 코칭스태프 보직을 최종 확정했다.
삼성은 지난해 10월 영입한 김용희 전 롯데감독을 1군 타격코치 겸 수석코치로, 김봉근 전 롯데투수코치를 1군 투수코치로 기용하기로 했다.
또 9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순철코치는 작전을 맡기기로 했다. 차동열 배터리코치와 김동재 수비코치, 박흥식타격코치는 1군에서 유임됐다. 1군경기 주루는 박흥식, 이순철코치가 각각 1, 3루를맡는다.
1군투수코치가 유력시됐던 장호연 투수코치는 1.5군(잔류군)에 자리잡았다.
2군에서는 이철성감독과 박정환 배터리코치가 유임됐고 장태수코치가 타격 및 작전코치로 1군에서 자리를 옮겼다. 투수는 신용균, 이용철코치가 조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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