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른 사람에 비해 조바심이 많아 안절부절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칼로리를 많이 섭취해도살이 잘 안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마이클 젠슨 박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는데도 어떤 사람은 체중이 불고 어떤 사람은 몸무게에 전혀 변함이없는 이유는 성격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젠슨 박사는 조바심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어도 좀처럼 살이 안찌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이런 성격의 소유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어났다 앉았다, 팔을 뻗었다 접었다하거나 앉은 상태에서도 몸을 쉴새없이 움직이는 작은 동작들이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기 때문이라고말했다.
젠슨 박사는 주로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는 남자 12명과 여자 4명(20~30세)에게 8주동안하루 1천칼로리씩 추가로 섭취하게 하고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모든 형태의 신체 움직임을 측정하는 가속도계(加速度計)를 착용하고 다니도록 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말했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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