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다음 주 초 세계적인 스포츠매니지먼트업체인 미국 IMG와 정식으로 계약, 여자프로골퍼 박세리(22) 관리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삼성물산 세리팀은 8일 지난 해 말부터 협상을 벌여온 IMG와 박세리 관리위탁에 따르는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박세리의 주스폰서 역할만 할 뿐 일정관리, 광고 및 스폰서계약에서 완전히 손을떼게 된다.
세리팀은 세부적인 계약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광고, 스폰서계약 등을 통해 박세리가 얻은수익의 30%를 삼성물산과 IMG가 나눈다는 대원칙 아래 원만히 이견을 좁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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