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이 끝난 뒤부터 시행하기로 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제도에 대한 보완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야구위 최영언사무총장은 8일 "올 연말부터 당장 시행에 들어갈 자유계약선수제도가 여러가지 미비점이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세부시행방안을 확정하기 전에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구위는 우선 내주 8개 구단 운영부장 등 실무자회의를 소집, 자유계약선수제도에 대한 각 구단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취합하기로 했다.
야구위는 특히 실무자회의에서 당초 자유계약선수 자격 취득 연한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한 군복무 기간에 대해 논의하고 각 구단의 이면계약을 통한 편법 방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야구위는 이런 실무자회의 논의 결과를 정리, 이달말쯤 이사회를 다시 개최해 최종안을 마련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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