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던 삼성-대우간의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이 내주중 급진전될 전망이다.
8일 재계에 따르면 7일 입국한 이얀 재미슨 딜로이트투시토마츠(DTT) 기업인수합병(M&A)부문책임자 등 DTT 관계자들은 이날 대우와 삼성을 잇따라 방문, 장시간회의를 갖고 내주중 3자 협상을 갖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DTT의 부문별 최고책임자를 의미하는 파트너인차지(PIC) 직책을 갖고 있는 재미슨씨는 대우,삼성과 실사계약을 체결할 DTT측 최고위급 인사다.
또 대우와 삼성은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교환대상의 범위 등 쟁점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그룹은 아울러 삼성자동차의 SM5 계속 생산문제와 관련, 이 문제가 DTT의 평가과정과는 무관하며 실사도중에라도 합의하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이견을 좁혀나가는 방안을모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그룹과 DTT간의 실사계약은 정부측 희망대로 오는 15일까지 체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관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