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금강산관광 종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약속한 월정액 2천500만달러를 10일 자정까지 송금하지 않을 경우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겠다고 현대그룹에 통보해 온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대측은1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독점권 협상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금강산관광사업 중단이나 관광객 및 공사인력 철수등은 금명간 없을것으로 안다"며 "송금 지연으로 인해 북측이 금강산관광사업의 중단, 관광객 및 현대 공사인력의철수를 협상과정에서 밝혔으나 11일 베이징에서 협상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윤규 현대 남북경협사업단장은 "11일 금강산으로 떠나는 봉래호는 예정대로 출항할것"이며 "송금이 실현되지 못했을 경우 북한이 어떤 조처를 취한다는 내용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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