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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강동우와 정경배가 11일 올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강동우는 지난해 2천만원에서 1백% 인상된 4천만원에 재계약했다. 경북고-단국대를 거쳐 지난해입단한 외야수 강동우는 1백23경기에서 타율 0.300과 홈런 10개를 기록하는 발군의 실력을 과시,연봉이 대폭 인상됐다.
지난해 4천만원을 받았던 붙박이 2루수 정경배는 25% 오른 5천만원에 연봉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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