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30분 쯤 경주시 건천읍 조전리 경부고속도 하행선에서 부산 번호판의 르망승용차가길가 가로수를 들이 받아 운전자 박상훈(38·부산)씨의 부인 김순미(38)씨와 아들(5) 등 2명이 숨지고 딸 보화(11)양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앞서 가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 뛰어들자 이를 피해 핸들을 급조작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 사고 지점에서 3㎞가량 떨어진 건천읍 신명리 경부고속도 하행선에서도 이날 새벽 3시50분쯤전남 번호판의 티뷰론 승용차가 역시 길 옆 가로수를 들이 받아 운전자 박종훈(28·여천시)씨와정세숙(19)양이 숨지고 유순기(28)씨 등 3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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