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김광하 청도전화국장

신임 김광하(金光河·56) 청도전화국장은 "활기찬 직장분위기로 주민들에게 불편없는 통신지원에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

대구출신으로 지난 70년 체신부에 들어와 대구체신청과 체신부 감사업무를 거쳐 87년 통신공사로옮겨, 영양 고령전화국장을 역임.

부인 성수향(52)씨와의 사이에 1남2녀. 취미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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