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한 교육 및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최근 민간 자동차 정기검사 대행기관인 일부 지정정비사업자가 고객확보를 위해 검사기준을 무시,부실검사를 하거나 또는 차주동의 없이 예비점검을 실시하고는 점검료를 무리하게 요구하는 등 자동차 검사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대행기관 39곳에 대해 지도점검에 돌입하는 한편 15일 오후 시청에서 지정정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부실검사 예방책, 검사부조리 근절대책, 자동차 검사관련 규정 및 개정자동차 관리법령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9월사이 29개 지정정비사업체를 지도 점검, 12개업체를 적발해 ㄷ정비공장을 업무정지시키고 11개업체는 시정, 경고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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