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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특허취득 작년 1천306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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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기업들의 미국 특허취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에 따르면 11일 발표된 미국 특허관련 조사기관인 IFI사의 연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미국 특허를 취득한 상위 55개 기업에 삼성전자, 대우전자, LG반도체등 한국기업 3개사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7년 585건으로 16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천건 이상(1천306건)의 특허를 취득, 6위로 뛰어 올랐으며 97년에 46위(213건)였던 대우전자는 41위(320건)로 올라섰다.

또 97년에 상위 55개사에 들지 못했던 LG반도체는 235건으로 5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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