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사태로 세계 경제성장이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럽과 중남미, 뉴욕증시 등이 13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유럽과 중남미, 뉴욕증시는 이날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의 전격적인 사임발표와 레알화 평가절하등의 소식이 전해진 직후 폭락세를 기록했으나 이후 투자심리가 진정되면서 장마감 무렵에 낙폭을 크게 줄였다.
다우존스 공업평균 주가지수는 오전장 개장직후 브라질 사태로 J.P.모건 등 은행주가 급락하면서250포인트 이상 떨어졌으나 이후 점차 회복돼 100포인트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날보다125.12 포인트(1.3%) 떨어진 9,349.56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앞서 열린 런던증시에서는 FTSE 100지수가 한때 브라질 사태의 영향으로 3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뒤 184포인트(3%)로 낙폭을 줄이며 5,850.1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개장 초 5% 이상 폭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3.5%로 줄였으며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X-DAX 지수도 6.14%에서 4%로 하락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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