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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전 지역방문 없어

○…13일 현 국민회의 경북도지부장이자 동교동계 맏형격인 권노갑전의원을 서울 자택에서 만나고 온 유상기 도지부 수석부위원장은 권전의원의 지역방문 여부와 관련,"안동에서 도지부 개편대회가 열리는 22일에나 가능하게 될 것"이란 설명.

유수석부위원장은"권전의원이 지역에 다녀 갈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공연한 정치적 오해가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크게 꺼리는 것 같더라"고 말해 권전의원이 아직은 정치상황을 의식,언행에 극도로 조심하고 있음을 반증.

●노씨 文시장등과 만찬

○…노태우전대통령은 대구 방문 사흘째인 13일 한 음식점에서 문희갑대구시장, 이의근경북지사등과 지역 원로경제인, 경북고 32회동기생 등 10여명과 만찬 모임.

김홍식 금복주회장의 초청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과 관련, 노전대통령측은"과거에 친분이 있는 인사들과 신년 인사차 만나는 친목모임"이라며 지역 원로들의 건강 등이 주화제였다고 소개.모임에는 이들외에도 노전대통령의 동서인 금진호 전상공장관과 이윤성(화성그룹), 구본흥 (대구백화점), 백욱기(동국무역) , 박성형 (신라섬유) , 이승주 (국제염직), 김용기 (삼보염직), 강재조 (동양주물)회장,김종대 전대구시교육감,김주현 전 경북도 교육감 등이 참석.

●사전선거운동 9건 적발

○…대구시 선관위(위원장 강철구)는 13일 지난해 12월 10일부터 한달간 실시한 연말연시 사전선거운동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

이에 따르면 선출직공무원이나 출마예정자들은 주례를 설 수 없고 또 축.부의금도 1만5천원내의경조품으로 대신해야 함에도 일부 시의원과 전 구청장 등이 이를 위반한 경우가 5건으로 최다를차지.

또 미리 명함을 만들어 선거구민에게 돌리거나(북을 총선 출마예정자)공원에 자신 명의의 의자를비치하는가(수성구의원)하면 설문조사를 이용한 치적홍보등 기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4건을 경고조치.

선관위는 이에 따라 이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선거법 안내에 나서는 한편 예식장 등에 지속적으로 단속반을 투입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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