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5~7일간 당의 날치기를 저지하지 못한 책임을지고 총무직을 사임한 박희태(朴熺太)의원의 후임 원내총무에 재선으로 재야출신인 이부영(李富榮)의원을 선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재야투사 출신의 이부영의원을 새 원내사령탑에 앉힘으로써 국회529호실 사건이후 전개하고 있는 국회의장실 농성과 장외집회 개최 등 한나라당의 대여 강경투쟁 노선은 강화,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회창(李會昌)총재와 김덕룡(金德龍)부총재 등 신주류측의 지원을 받은 이부영의원은 전체 재적의원 1백36명 중 1백15명이 참석한 이날 경선에서 70표를 득표, 함께 출마한 비주류의 이재오의원을 33표 차로 눌러 새 원내총무에 선출됐다.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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