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케랄라주 소재 힌두교 성지인 사바리말라 성지팜바 언덕에서 14일 힌두교도 수천명이순례를 벌이던 중 언덕 일부가 무너져 51명이 사망하고 56명이 다쳤다.
사고는 연중 몇일간만 이 언덕위 좁은 수풀에서 볼 수 있다는 성스러운 불빛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순례자들이 한꺼번에 언덕위로 올라가면서 발생했으며 언덕 한쪽이 무너지자 순례자들이 언덕아래로 내려오기 위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가 다른 순례자들의 발에 깔려 사망했다.사고가 나자 소방대원과 경찰 수백명이 동원돼 수습에 나섰으며 사망자로 확인된 51명 외에 11명이 더 무너진 흙더미 속에 묻혀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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