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그간 얼어붙었던 취업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교보생명과 현대증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1천700여명의 정식사원, 파트타임 여직원,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교보생명은 이달중 대졸사원 500명과 고졸사원(여) 300명을 채용한뒤 연내 대졸여사원 500명을추가 모집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달 채용인원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원서를 접수한다.
현대증권은 파트타임 여직원 400여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업무보조 경력여직원과 창구안내 도우미 등 두 부문. 업무보조 여직원은 지점업무를 해 본 경력직원으로 만35세 이하의 여성, 창구안내 여직원은 전문대졸 이상 학력으로 만 23세 이하면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하며 마감은 오는 23일까지.
KOTRA는 대졸 인턴사원 20명 가량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금년 2월말 이전 대졸자로서 최근 2년이내에 응시한 토익성적 800점 이상이거나 해외 정규학교에서 6년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한정된다. 원서접수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02)551-4136~7.
한국무역협회도 3년만에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키로 하고 소요인원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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