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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건설관리 세미나 김명년 기술사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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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 확보가 절실하며 IMF도 과학기술만이 극복할수 있다고 봅니다"

14일 건설사업관리 기술사 교육세미나 강연차 대구를 방문한 김명년 한국기술사회회장은 "산업각분야의 전문기술지식과 응용능력을 갖춘 기술사가 전국에 1만8천여명이 있으나 아직 기술사에대한 인식부족으로 국민들에게 생소하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국민들에게 친숙한 기술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또 "공직사회에는 각종 기술관련 민원업무가 폭주하고 있으나 공무원들의 기술지식이부족, 업무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민원업무에 기술사들을 적극활용해줄 것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자체교육을 통해 기술사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는것과 병행해 제도개선 등을 적극 추진, 기술사 활용 확대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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