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99헬스사우스 이너규럴대회에서 박세리와 애니카 소렌스탐이 첫 날부터 '라이벌 대결'을 벌이게 됐다.
14일 발표된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소렌스탐, 줄리 잉스터와 같은 조로 16일새벽 2시6분(한국시간) 아웃코스(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지난 해 테스트를 통과, LPGA투어에 데뷔하는 김미현은 15일 밤 9시56분 트리시 존슨, 마타 피게레스-도티와 같은 조로 인코스(10번홀)에서 공식대회 첫 샷을 날리게 된다.
또 재미교포 펄 신은 15일 밤 10시50분 역시 인코스에서 에이미 앨코트, 팻 허스트와 같은 조로1라운드 티오프를 한다.
소렌스탐에게 지난 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 타이틀을 빼앗겼던 박세리는 개막전부터 라이벌 대결에서 기선을 제압, 98시즌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1R 한국선수 조편성
▲16새벽 2시6분=박세리, 애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스터(1번홀)
▲15일 밤9 시56분=김미현, 트리시 존슨, 마타 피게레스-도티
▲15일 밤10시50분=펄 신, 에이미 앨코트, 팻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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