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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 슈퍼리그-벼랑끝 LG화재 연패늪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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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가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경주경기에서 경희대를 누르고 첫승을 올렸다.전국체전 경북 연고팀 LG화재는 14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경기에서 오욱환, 구준회,강호인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희대를 3대0으로 꺾고 2패뒤 1승을 올렸다.

1세트 초반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LG화재는 강호인의 좌측공격과 블로킹, 상대범실을 묶어 중반부터 리드를 잡은 후 25대20으로 잘 마무리해 승기를 잡았다. LG화재는 오욱환의 오른쪽공격과구준회의 중앙속공으로 2, 3세트를 25대17로 따내 경희대에 완승을 거두었다.

삼성화재는 부상공백을 딛고 출전한 신진식(25점)과 신예 김기중의 활발한 좌측공격으로 경기대를 3대1로 꺾었다. 삼성화재는 경기대 신경수의 속공과 우측공격을 막지 못해 1세트를 22대25로내주었다.

그러나 신진식, 김기중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2세트를 25대17로 따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3,4세트 들어 삼성화재는 김규선의 중앙공격과 김세진의 우측공격마저 되살아나 25대18, 25대17로경기대를 가볍게 제압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가 구민정, 장소연의 활약으로 담배인삼공사를 3대1로 눌렀다. 현대는 구민정의좌측공격과 장소연의 블로킹으로 1,2세트를 25대19로 따냈다. 현대는 3세트를 21대25로 내주었으나 장소연의 이동공격과 구민정의 공격이 되살아 나면서 25대20으로 4세트를 마무리, 1승을 추가했다.

◇전적(14일)

△남자부

LG화재 3-0 경희대

(1승2패) (1승2패)

삼성화재 3-1 경기대

(2승1패) (3패)

△여자부

현대 3-1 담배인삼공사

(5승1패) (2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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