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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돈 받고 부실대출 묵인 상주농협 전무등 셋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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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상주지청 임진섭검사는 16일 부실대출을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상주농협 전무 민경석(51).상무 김길태(44).북부지소 대출담당 엄용구(44)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민씨는 지난해 12월 부실 대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북부지소장 홍기준씨로부터퇴직금 5천100만원을 빨리 받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1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97년 12월23일 박모씨가 신청한 6천만원 상당의 담보 물건이 불량 담보물이란 사실을 묵인해 달라는 홍씨의부탁을 받고 3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천8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김씨는 북부지소의 부실 대출 사실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96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홍씨로부터 1천80만원을 받은 혐의다.

엄씨는 지난해 5월 배모씨가 신청한 담보물의 감정가를 과다 평가해 주는 대가로 100만원을 받는등 13차례 걸쳐 1천9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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