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주변 또 기형송아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전주변마을에서 또 기형송아지가 출산됐다.

경주시 양북면 용당1리 차문철(66)씨는 지난 14일 새벽1시 7세된 어미소가 양쪽 앞다리를 쓰지못하는 기형 숫송아지를 출산, 3일만인 16일 오전5시쯤 죽었다고 주장했다.

차씨는 기형송아지를 방안에 두고 우유를 먹였는데 이날 일어나려고 여러차례 시도하다가 숨졌다는 것이다.

기형송아지가 태어나자 이마을 이장 권영환(53)씨 등 주민들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요구했다. 김상왕원전핵반대위원장은 "최근 1~2개월사이 감포읍 팔조리와 양북면 송전리에 이어 또 기형송아지가 출산돼 불안하기 짝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원전관계자는 "원전건설이후 전문기관에서 역학조사결과 기형현상이 원전과는 무관 하며 다각도로 원인규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