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주변 또 기형송아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전주변마을에서 또 기형송아지가 출산됐다.

경주시 양북면 용당1리 차문철(66)씨는 지난 14일 새벽1시 7세된 어미소가 양쪽 앞다리를 쓰지못하는 기형 숫송아지를 출산, 3일만인 16일 오전5시쯤 죽었다고 주장했다.

차씨는 기형송아지를 방안에 두고 우유를 먹였는데 이날 일어나려고 여러차례 시도하다가 숨졌다는 것이다.

기형송아지가 태어나자 이마을 이장 권영환(53)씨 등 주민들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요구했다. 김상왕원전핵반대위원장은 "최근 1~2개월사이 감포읍 팔조리와 양북면 송전리에 이어 또 기형송아지가 출산돼 불안하기 짝이 없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원전관계자는 "원전건설이후 전문기관에서 역학조사결과 기형현상이 원전과는 무관 하며 다각도로 원인규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