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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봉협상 "조용히…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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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중재없이 연봉협상을 마무리짓겠다"

삼성라이온즈가 김상엽과 박충식, 전병호, 임창용, 김상진(이상 투수), 이승엽, 김태균, 김한수, 유중일, 김종훈, 김기태(이상 야수) 등 11명의 선수와 올 연봉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으나 팀웍을 고려, KBO에 연봉조정신청(15일 마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은 올 연봉 계약 대상선수 51명중 40명과 재계약한 상태다. 삼성 임영목운영부장은 지난해양준혁 경우처럼 KBO중재가 팀 분위기를 해칠 우려가 높다며 연봉 협상 데드라인인 이달말까지재계약을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구단 의지와는 달리 일부 미계약선수 경우 의견차가 커 협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연봉 제시액수 차가 큰 선수는 영입파인 임창용과 김기태, 팀 간판타자로 떠오른 이승엽 등. 임창용은 트레이드 반대급부를 내세우며 지난해 연봉(5천900만원)에서 1백% 인상을, 김기태는 쌍방울에서 3년 연속 연봉(1억1백만원)이 동결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1억3천만원 이상을 요구하고있다.

이승엽은 국내 선수 최고액인 1억5천만원을 제시해놓고 있다.

반면 '빅딜 5인방' 투수 김현욱과 노장진은 15일 9천만원과 3천4백만원에 연봉계약을 끝냈다. 김현욱은 쌍방울 시절 7천만원에서 2천만원 인상됐고 노장진은 2천500만원(한화)에서 9백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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