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국비로 청송·영양·봉화·울진·영덕군을 연결하는 이른바 '5개 군 관광권 개발사업'이 계획 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한채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나라당 영양·봉화·울진 지역구 김광원 국회의원과 청송·영덕 지역구 김찬우 국회의원이 이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지난해 개발기획단을 발족, 개발 계획을 세우기로했으나 현재까지 관련 회의 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또 5개군 군수들도 이 사업이 방대해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별다른 관심 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5개군 지역민들은 "두 의원이 선거를 겨냥해 한 전시성 인기 발언에 불과할뿐 뜬 구름 같은 구상에 지나지 않은 것 같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두 의원이 야당 소속으로 바뀌어 사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개발을 추진키 위해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金基源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