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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21일 나산전 연패탈출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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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오리온스, 나산 플라망스를 잡아 연패를 끊는다.

D데이는 21일.

21일 오후7시 대구체육관에서 나산과 홈경기를 갖는 동양은 나산이 7승16패로 9위를 달리는 하위팀인데다 1차전을 이긴 자신감이 있어 연패탈출의 호기로 보고있다.

동양이 이 경기마저 패할 경우 대우(23일) 현대(24일) LG(26일) 등 상위권팀과 맞붙게 돼 연패탈출은 힘들어 선수단이 배수진을 친 것.

동양의 연패탈출 비책은 나산의 워렌 로즈그린과 아킬리 잭슨이 버티고 있는 골밑에서 승부수를띄우는 정공법.

지금까지의 경기는 자바리 마일스가 제몫을 못해줘 골밑은 사실상 포기했으나 동양은 오펜스 리바운드를 집중공략하고 상대센터와 포워드를 밀착 수비해 승부수를 뛰운다. 이 경우 리바운드 위치선정과 파울을 줄이면서 상대의 실책을 유발하는 신경전이 관건. 17일 제이슨 윌리포드와 클리프 리드가 버틴 기아전에서도 동양은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고 대등한 경기를 펼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동양은 지공위주의 철저한 컨트롤플레이를 펼쳐왔으나 나산전에서는 리바운드를 따내거나 가로채기때 과감한 속공으로 상대의 경기흐름을 끊는다.

주득점원인 워렌 로즈그린은 이훈재 신현식이 압박수비를 하고 김현국 등 외곽포도 거친 플레이로 실책을 유발한다. 공격에서도 빠른 패스로 골밑 슛을 많이 노리고 3, 4쿼터에서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이현주를 투입, 승리를 확정짓는다는 전술을 세워놓고 있다.동양 박광호 감독은 "객관적인 전력은 나산이 앞서지만 상대의 전열을 흐트리는 변칙전술과 고비때 실수를 줄이면 승산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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