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신 왼쪽공격수인 LG화재의 구본왕(203㎝)이 본격 가동된다.
LG화재는 오는 22일 목포에서 열리는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경기대와의 경기에 구본왕을주전 엔트리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본왕은 지난해 4월 두번째 무릎 수술을 받은 뒤 8개월에 걸친 눈물겨운 재활훈련을 통해 최근출전가능 판정을 받았다.
김찬호 LG화재 감독은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으나 본인의 의지가 강하고 경기감각이 모자라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당일 컨디션을 봐가며 스타팅으로 넣거나 고비때 투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후인정(현대자동차)과 함께 90년대 초반 경기대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구본왕이 입단 5년만에비로소 몸값(3억5천만원)을 해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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