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UNICEF)은 전쟁과 자연재해, 극빈(極貧), 폭력, 착취 등으로 희생된 어린이와 여성이 전 세계에 걸쳐 약 4천800만명이나 된다고 밝히고 이들에 대한 긴급 지원과 보호 조치를 호소했다.
UNICEF는 이같은 희생이 중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20개 국가들에 1억3천600만달러를 긴급히지원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역사상 이같이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위험에 처한 적은 거의 없었다고말했다.
캐롤 벨러미 UNICEF 사무총장은 "전 세계 전쟁 상황이 완전히 변했다"면서 "오늘날 어린이와여성들은 무력투쟁에서 맨먼저 희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의적으로 공격대상이 되고 있으며또한 무력투쟁에 참가하도록 강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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