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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직원 한복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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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올해부터 한복 차림으로 관광객을 맞아, 전통 민속마을 분위기를한층 돋구고 있다.

마을 보존회로부터 240만원을 지원받아 전통 또는 개량 한복을 맞춰 입은 직원들은 "관광객들로부터 같이 사진 찍자는 부탁을 많이 받을 정도"라며 역시 문화재 안내자에겐 한복이 걸맞다고 자평.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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