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주오프테니스 힝기스·그라프 2회전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지약물 복용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페트르 코르다(체코)가 99호주오픈에서 힘겹게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였던 카를로스 모야(스페인·5위)는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지난 대회 챔피언 코르다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1회전에서 동료들의비난과 부상에도 불구하고 3시간30분간 격전을 벌인 끝에 갈로 블랑코(스페인)를 3대2로 이겼다.모야는 랭킹 36위의 니콜라스 키퍼(독일)에게 접전끝에 1세트를 뺏았으나 내리 3세트를 내줘 1대3으로 역전패했다.

여자부에서는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1위)와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알프스의 소녀'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2위)가 46분만에 릴라 오스테로(미국)에 2대0으로 완승했고 모니카 셀레스(미국·6위)와 슈테피 그라프(독일·10위)도 1회전을 통과했다.

12번 시드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는 23개의 더블 폴트를 범하면서도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켜 질 크레이바스(미국)를 2대0으로 제압, 랄루카 산두(루마니아)를 2대0으로 누른 '흑진주'비너스 윌리엄스(미국·5위)의 동생 세레나(미국)와 함께 2회전에 나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