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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거물 오늘부터 1주 지역방문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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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 합당설 등 정치권이 어수선한 가운데 21일부터 27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국민회의 중앙당을 옮겨놓은 듯한 행사가 잇따른다.

조세형총재권한대행, 이만섭상임고문, 김중권대통령비서실장 등 여당 고위인사와 동교동계 맏형권노갑전부총재, 한화갑원내총무 등 실세그룹, 그리고 10여명의 현역의원들이 거듭 지역을 방문하는 것. 민감한 시기에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오후 경북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리는 국민회의 군위.칠곡지구당 개편대회(위원장 장영철)엔조권한대행, 이고문, 한총무, 정균환사무총장, 박정수, 노무현부총재, 김옥두지방자치위원장 등을비롯해 1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다. 또 칠곡출신 신현확전총리, 이수성평통수석부의장, 장태완재향군인회장, 윤재철상이군경회장 등도 초대됐다.

특히 여권이 구상중인 동진정책의 상징인물로 곧잘 언급되는 이수석부의장과 80년 신군부 출현당시 총리를 지내면서 경험한 비사(秘史)에 대해 최근 언급하기 시작한 소위'TK대부'신전총리의 발언 내용등도 주목거리.

대구에선 이날부터 사흘간 정호선, 유선호의원 등이 나서 각 지구당을 돌며 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안동을 지구당개편대회 및 경북도지부 개편대회(도지부장 권정달)도 전날 행사에 참석한 조대행을 비롯, 대다수 인사들이 거듭 내려와 기세를 돋우는 한편 전도지부장인 권노갑전부총재도 참석한다.

23일은 김옥두지방자치위원장 등 10명의 의원들이 경북지역 지구당을 일제히 돌며 국정설명회를개최.

26일엔 김중권대통령비서실장이 국립 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매일신문 주최 여성특강 연사로 초청돼 지역을 찾는다. 또 이날 오후 대구시지부 청년위 개소식이 열려 한총무, 정한용청년위원장등이 참석한다.

이어 한총무와 김원길정책위의장 등은 27일'희망의 시민포럼'주최 정책토론회 참석차, 또 박상규부총재는 국민회의 불교신자 모임인 연등회 행사를 위해 또 다시 대구를 찾는다.〈裵洪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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