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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제2후보지도 문화재시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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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로 예정했다가 문화재 발굴로 무산된 경주 용황초교 개교가 대체 부지 신축 마저 같은이유로 착공이 불투명해졌다.

경주교육청은 당초 아파트 밀집지구인 경주시 용강동 5천여평에 60억원을 들여 48학급 규모의 용황초교를 신설, 인접 유림·황성초교 과밀 학급을 해소키로 했으나 부지에서 문화재가 출토돼 발굴 때문에 공사가 중단됐다.

이에 당국은 현재 부지를 포기하고 남편 중학교 신축 예정지 5천여평에 대체 신설키로 했으나 이마저 문화재 시굴조사 때문에 제대로 진척될지 알 수 없다는 것.

학부모들은 "올해 개교를 믿고 과밀 학급에도 불평 없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냈는데 이럴 수 있느냐"며 문화재 발굴기관과 교육청을 싸잡아 비난했다. 박기일(朴基一)경주교육청 관리과장 역시 "개교일이 임박했는데도 착공 조차 못하고 2억원이 넘는 문화재 발굴비만 지출하게 됐다"고 곤혹스러워 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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