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미시갈호텔이 전용 타워주차장 가동을 중단, 인근 주민들에 피해를 줘 물의를 빚고 있다.북구 항구동 북부해수욕장 내에 영업 중인 이 호텔은 부지가 비좁아 부설 주차장이 없자 간선도로 건너편에 59대분의 전용 주차타워를 짓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호텔측은 그러나 개업 후 한동안 이 주차타워를 가동하다 슬그머니 문을 닫고 최근에는 아예 관리 직원 조차 두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하루 수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4차선 도로 인근에에 부설 주차장 건설을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한 것 자체가 편법이었다"면서 당국·호텔측을 싸잡아 비난했다.〈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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