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세리 개막전 부진 씻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박세리와 김미현이 21일밤(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번째 대회인99네이플스메모리얼에 출전한다.

올해 창설된 4개 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네이플스메모리얼대회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펠리컨스트랜드골프장에서 개막, 4일동안 계속되는데 첫대회인 이너규럴대회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김미현과 98년 신인왕 박세리, 재미교포 펄 신,국가대표 출신 서지현 등 4명의 한국골퍼가 출전해 선전을 다짐하고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막전에서 예선 탈락한 박세리에게는 설욕의 기회가 되고 김미현에게는 1차전의 선전을 이어가는 의미있는 대회가 될것으로 보인 다.

박세리는 코치 및 매니저와의 결별, IMG와의 매니지먼트 계약 등 어수선한 환경속에 스윙감각을잃고 이너규럴대회에서 예선탈락했지만 네이플스메모리얼에서 이를 반드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데뷔전에서 3라운드 합계 이븐파로 공동 34위를 차지, 한 껏 자신감이 붙은 김미현도 이너규럴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네이플스로 이동, 코스 적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너규럴대회에서 '한국 삼인방'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공동 25위)을 남긴 재미교포 펄 신 역시지난 해 프로 첫 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이 붙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총상금 75만달러(한화 약 9억원)에 우승상금 11만2천500달러가 걸린 이번대회에는 애니카 소렌스탐, 케리 웹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원년 챔피언의 영예에 도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